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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소식]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 현장’ 안전점검 外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좌측에서 두번째)이 ‘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 현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대우건설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좌측에서 두번째)이 ‘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 현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대우건설

 

시사위크=김필주 기자  ◇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 현장’ 안전점검

대우건설이 지난 17일 1,500세대 신축 아파트를 짓는 인천 서구 ‘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 현장’에서 CEO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날 안전점검에서는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을 비롯해 심상철 노조위원장, 김영일 CSO 겸 전무를 포함해 조달·안전보건 부문 임원·팀장이 참여했다.

대우건설에 의하면 ‘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는 현재 골조 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이번 점검에서는 타워크레인 고위험 작업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서는 110동 24층 외관 특화마감 공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했다.

당시 점검에 참여한 백정완 사장은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소통과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근로자 작업중지권 활성화를 위해 분기별로 작업중지권 활용 우수 사례에 대한 개인 포상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기본과 원칙을 강조하는 경영이념과 CEO·CSO 등 경영진의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올해를 ‘중대재해 Zero’ 원년의 해로 삼았다. 특히 올해에는 협력회사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전년 대비 200% 확대해 시행하고 안전분야 배점을 상향해 협력회사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IT시스템을 활용한 안전관리도 더욱 강화한다. CCTV 통합 플랫폼을 도입해 위험작업시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실시간 확인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더불어 모바일 기반 대우건설 안전관리시스템인 ‘스마티(Smarty)’ 시스템 활용도를 높혀 근로자들간 실시간 소통 및 빠른 의사결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 DL이앤씨 시공 ‘그란츠 리버파크’, 내달 분양 개시

DL이앤씨는 자사가 시공한 서울 강동구 ‘그란츠 리버파크’를 내달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DL이앤씨
DL이앤씨는 자사가 시공한 서울 강동구 ‘그란츠 리버파크’를 내달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DL이앤씨

DL이앤씨는 자사가 시공하고 디에이치프라퍼티원이 시행하는 ‘그란츠 리버파크’를 내달 분양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그란츠 리버파크’는 서울시 강동구 성내5구역 정비사업(성내동 15번지 일원)으로 조성되는 랜드마크 주상복합단지다. 지상 최고 42층, 2개동, 총 407가구 규모며 36~180㎡P 가운데 32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36㎡ 12가구 △44㎡A 4가구 △44㎡B 4가구 △59㎡A 68가구 △59㎡B 56가구 △59㎡C 38가구 △59㎡D 27가구 △84㎡A 60가구 △84㎡B 46가구 △104㎡ 7가구 △108㎡ 2가구 △113㎡ 2가구 △180㎡P 1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천호역 일대는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강남권 신흥 주거 타운 형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시 및 강동구청 등에 따르면 단지가 포함된 천호(4·8구역) 및 성내(3·5구역)재정비촉진지구와 천호재정비촉진지구(1~3구역) 등에서는 현재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정비사업이 완료될 경우 천호, 성내 지구 등은 약 3,4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또한 강동구의 경우 비규제지역에 속한 만큼 청약 수요의 진입장벽이 덜해 향후 치열한 청약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실제 최근 DL이앤씨가 선보인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은 1만1,437건의 청약접수 후 조기에 완판된 바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강남권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천호역, 천호대로 일대의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대표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특화설계를 곳곳에 도입한 만큼 향후 분양 관련 일정에 수요층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한주택건설협회, 정부에 ‘1·10 부동산 대책’ 후속 방안 건의

대한주택건설협회가 / 뉴시스
대한주택건설협회가 ‘1·10 부동산 대책’에 대한 후속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 뉴시스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주건협’)가 지난 10일 정부가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에 대한 후속과제를 담은 건의서를 대통령실을 포함해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에 지난 17일 전달했다.

주건협은 건의서를 통해 “거래량 회복 기미를 보이던 수도권·광역시 주택시장이 작년 하반기부터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데 이어 특히 기타 지방은 미분양주택 적체가 장기화되면서 주택구매심리가 심각하게 위축됐다”며 “실제 시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위기수준을 감안하면 조금 더 과감하고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정부에 제안했다.

그러면서 “실제 시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위기수준을 감안하면 조금 더 과감하고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며 “미분양 해소방안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주택사업자 유동성 애로 해소와 주택수요 진작방안 등 주택시장 회생을 위한 추가방안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주건협에 따르면 건의서에는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금리 인하 △미분양 해소를 위한 세제·금융 지원 △특례보금자리론 일정기간 재시행 △소형 도시형생활주택·주거용 오피스텔 주택수 산정 개선 △기본형건축비·표준건축비 현실화 △임대보증 개편 관련 민간임대주택법 시행령 개정 재검토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정원주 주건협 회장은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주택건설업이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에 따른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활력 제고와 국민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택업계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정부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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